소심함1 속담: 종로에서 뺨 맞고 행랑 뒤에서 눈 흘긴다 정의직접적인 상황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, 뒤에 가서 불평하거나 엉뚱한 곳에 화풀이를 한다는 뜻의 속담입니다.종로라는 번화한 장소에서 당한 수모를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, 보이지 않는 행랑 뒤에서나 분풀이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.핵심 요약뜻: 직접적인 상황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뒤에서 불평하거나 엉뚱한 곳에 화풀이를 하는 행동을 비유.비유적 의미: 겁 많고 소심한 태도 또는 부당한 화풀이를 지적.예문"상사에게 혼난 걸 동료에게 화내다니, 그야말로 종로에서 뺨 맞고 행랑 뒤에서 눈 흘기는 꼴이네."엉뚱한 대상에게 화풀이하는 상황 묘사."그렇게 당하고도 한마디 못하더니 이제 와서 불평만 하다니, 종로에서 뺨 맞고 행랑 뒤에서 눈 흘긴다는 말이 딱이야."직접 대처하지 못하고 뒤늦게 불평하.. 언어 백과/속담 2025. 2. 19. 더보기 ››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