염치1 속담: 벼룩도 낯짝이 있다 정의'벼룩도 낯짝이 있다'는 아주 작은 벼룩조차도 체면(낯짝)이 있는데, 사람이 염치 없이 뻔뻔하게 행동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속담입니다.이는 부끄러움이나 체면을 모르는 사람을 비판하거나 나무랄 때 사용됩니다.요약뜻: 아무리 작은 존재도 체면이 있는데, 사람이 염치 없이 행동해서는 안 된다는 뜻.비유적 의미: 뻔뻔하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을 비난하는 표현.예문"그렇게 큰 잘못을 저질러놓고도 사과 한마디 없는 걸 보니, 정말 벼룩도 낯짝이 있다더니 딱 그 꼴이네."뻔뻔한 태도를 비난하는 상황."돈 빌려가 놓고 갚지도 않으면서 또 빌려달라니, 벼룩도 낯짝이 있다!"염치 없는 행동을 지적하는 경우."시험에서 컨닝하다 걸리고도 선생님께 당당히 항의하다니,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.. 언어 백과/속담 2025. 2. 15. 더보기 ›› 이전 1 다음